NAME | 민화 에코백 파우치 세트 2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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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000 |
DETAIL | 민화 시리즈는 오래 전 부터 사랑 받아온 한 장의 민화를 재해석하여 생활용품에 새겨 넣어 선보입니다. 평소 가지고 다닐 때는 민화가 그려진 주머니에 넣어 단추로 마감을 하고, 에코백을 펼쳐서 사용할 때는 손잡이 옆에 달린 단추에 보관 주머니를 달아 핸드폰 등 작은 소품을 넣어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에코백입니다. 소나무와 사슴은 뿔이 봄에 돋아 자라서 굳었다가 떨어지고, 이듬에 봄에 다시 돋아나길 거듭하여 영원함을 상징합니다. 소나무 아래, 불로초를 사이 좋게 양보하는 송화쌍록도의 경우 부부가 변치 않고 오래오래 행복하길 바라는 부부상화夫婦相和 로 해석됩니다. 행복을 기원하는 석류나무 밑에서 여유롭게 모이를 쪼는 병아리 가족은 다복多福 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민화 입니다. 일상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사랑하는 이의 행복을 기원하는 민화 시리즈로 생활에 온기를 더해보세요. |
POINT | 1% (160원) |
DELIVERY | ₩3,000 (₩100,000 이상 구매 시 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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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 에코백 파우치 세트 2종
민화 시리즈는 오래 전 부터 사랑 받아온 한 장의 민화를 재해석하여 생활용품에 새겨 넣어 선보입니다. 평소 가지고 다닐 때는 민화가 그려진 주머니에 넣어 단추로 마감을 하고, 에코백을 펼쳐서 사용할 때는 손잡이 옆에 달린 단추에 보관 주머니를 달아 핸드폰 등 작은 소품을 넣어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에코백입니다. 소나무와 사슴은 뿔이 봄에 돋아 자라서 굳었다가 떨어지고, 이듬에 봄에 다시 돋아나길 거듭하여 영원함을 상징합니다. 소나무 아래, 불로초를 사이 좋게 양보하는 송화쌍록도의 경우 부부가 변치 않고 오래오래 행복하길 바라는 부부상화夫婦相和 로 해석됩니다. 행복을 기원하는 석류나무 밑에서 여유롭게 모이를 쪼는 병아리 가족은 다복多福 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민화 입니다. 일상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사랑하는 이의 행복을 기원하는 민화 시리즈로 생활에 온기를 더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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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Detail
- 사이즈(cm): 에코백 37 x 45 / 파우치 16 x 19
- 소재: 순면 100%
[세탁법]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찬물 혹은 미지근한 물로 세탁을 권장합니다. 유색의 코튼 제품의 경우 표백제 사용을 금지합니다. 강한 탈수나 건조기 사용은 지양합니다. (고열의 건조기 사용 시 변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림질을 할 경우에는 220℃ 이하의 온도에서 다려주세요. 소재 별 온도 설정이 가능한 다리미를 사용하실 경우 'Cotton' 쪽으로 표시 후 다림질해 주세요.
Made in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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